2주전쯤 갤러리 현대에 들러 본 전시.
내가 그리고 싶어하는것은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난 팝 아트, 하면 늘 생각하는것은 인쇄물, 잉크, 컴퓨터그래픽, 이런것들이 연상되었다.
이 전시를 보며 아름답게 떨어지는 라인 하나 하나의 붓놀림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달까.
위 그림 말고 다른 그림이 맘에 들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
당시 옆에 금호갤러리에서는 금호갤러리가 후원하는 영 아티스트 전을 하고 있었는데,
작가 이름은 기억 안나고 Their Sheraton이 인상깊었다.
항상 설치미술이나 이런 현대미술, 알듯하면서도 모를듯 하면서도 그런게 있는데.
정말 오랫만에 작가와의 교감이 가능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