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엔, 페르시안 궁전 이라는 카레집을 다녀왔다.
우제형과 링고냥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아 이집 카레가 정말 맵다.
주문하기전에 맵기 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2.0 부터 올라가는 단계가 심상치 않다.
2.0 이 그냥 파는 카레가루 제일 매운맛보다 매우니까..
내가 먹은건 2.7 불닭 정도의 매움이란다. 우제형은 2.2 링고냥은 2.0
링고냥은 2.0을 먹으면서도 다음번엔 어린이 소스를 시켜야 겠다 라고 다짐했다.
물론 옆의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어린의 소스에 대한 소리는 대단했다. ㅎㅎ
난 사실 2.7을 처음 먹어본거라 어떨지 몰랐었는데, 그냥 괜찮았다. 먹을만 했다.
링고냥이 먹던 2.0 이 바몬드 카레 같았달까.. =_=
링고냥의 소감은 그냥 그저 포크에 소스를 찍어 먹어봤을 뿐인데, 입안에 퍼진단다 매운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