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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형과 메신저 대화중..
형 : 배고프다
cafeevo : 나도
형: 갈까?
cafeevo : 그럴까?
시각은 새벽 1시 55분.
형이 붕붕이를 끌고 우리집에 온건 2시 35분?
그때부터 우린 남양주를 향해 달려갔지. (우리집은 용인이다. 무려 용인. 자세히 말하자면 신갈)
남양주를 가서 신나게 칼국수를 먹고..
맛있드라. 해물 칼국수. 칼국수 사진찍어놓은게 없으니 참 아쉽구만.
상해 뽕 해물 칼국수? 맞나 모르겠다.. 남양주 영화 촬영소 근처다.
다시 붕붕이를 끌고 우리는 남한산성으로 향했지.
남한산성의 드라이브 코스를 즐기며 야경도 즐기고.
애쓴 붕붕이 사진도 찍고.
내가 그런 곡선 코스의 도로에서 야간에 고속으로 운전하는데 익숙치 않아선지.
순간순간 터지는 나의 비명들.
집에 들어오니 5시 40분이다.
아 즐거웠다.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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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evo
2006/10/25 06:07
2006/10/25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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