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쥬리, 처음 만남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하 조제~) 이었다. 사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서는 이케와키 치즈루 밖에 안보였었는데... 조제~ 를 세번 정도 보게되면서 아 매력있는 배우구나 싶었다. 그리고 다음엔, 스윙걸즈 를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음악 영화가 보고싶었다) 으음 주인공이네.. 사실 좀 놀랐지만 ^^ 아 매력적인 배우구나.. 그때부터 버닝하게 됐는데, 다음엔 어떻게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를 보게됐다. 아 대 폭소. 일본영화 그렇게 재밌다고 생각 안했는데 완전히 뒤집어졌다.
그리고 다음엔, PIFF에서 최초공개된 무지개 여신을 보았다.
무지개 여신은 이와이 슌지의 러브 멜로 작품이라는데, 사실, 잘 만들었다. 러브레터와 유사점도 볼 수 있을 것 같고. 우에노 쥬리에 너무 심취했달까. 굉장히 슬펐다..
그런데 우에노 쥬리는 말이야, 뭐랄까, 풋풋한 옆집 여자애 같은 느낌과 어디서든 잘 어울리며 해맑은 연기, 연기가 연기 같다고 하지 말아야 하나.. 왠지 정말 사랑스럽다고 할까...